요즘 나오는 디젤차량은 대부부분 터보가 달려 있습니다. 배기압을 이용해서 팬을 돌려서 흡기공기를 압축해서 더 많은 공기를 실린더로 보내서 같은 배기량에 더 많은 출력을 내는 장치입니다. 대부분 터보엔진에는 인터쿨러라는 작은 라디에이터가 달려 있는데 흡기되는 공기의 온도를 내려주는 장치 입니다.
더 많은 공기를 넣을 수 있다면 그만큼 출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과급기로 압축을 하여 많은 공기를 넣으면서 압축으로 인해 뜨거워진 공기를 식혀 더 많이 공기를 들어가게 해주는 것이죠
공기는 뜨거우면 부피가 늘어나고 결국 실린더로 들어가는 공기 알갱이가 적어서 출력이 떨어집니다. 흔한말로 인터쿨러가 터지게 되면 에어플로워 센서에서 예측하지 못한 공기가 들어가게 되며 연료와 공기의 혼합비가 망가집니다. 그러면서 과다한 매연 발생, 엔진 출력 저하현상이 발생됩니다.
인터쿨러 라디에이터에 작은 구멍이라도 생기면 그 틈으로 고압이 빠져 나가게 됩니다. 흡기 공기중에는 브로바이가스가 포함되어 있기에 그 빠져나간 틈으로 엔진오일 성분이 보이게 됩니다.
인터쿨러 연결부위나 라디에이터 부위에 엔진오일 성분이 보이면 바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인터쿨러에 균열이 생기면 가장 먼저 느낌이 오는 것이 출력 하락 입니다. 그리고 가속 시 바람새는 소리 발생, 매연이 발생 합니다. 평소보다 차가 현저히 힘이 떨어졌다면 가장 먼저 점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