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차판별법

사고차판별법

물에 잠겼던 중고차(침수차) 알아보는 방법

구입한 중고차가 침수차량이라고 드러났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침수차는 말 그대로 차량이 물에 잠겼던 차량입니다. 엔진과 기계 그리고 전자장치가 부식돼 크고 작은 문제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서 사고의 위험성도 높습니다.

물에 완전히 잠긴 차들은 폐차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침수차, 사고차, 하자차량을 고지 없이 정상적으로 속여 판매하는 사례들도 발생되고 있는데요 여기다가 더 큰 문제는 완전히 잠긴 차가 아니라 일부 물에 잠긴 경우에는 사실 이걸 확인할 방법이 사는 사람이 뾰족하게 없다는 겁니다.

 

 

출처 : 카히스토리 사이트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나오는 시기는 침수 후 평균 2~3개월 후라고 합니다. 여러차례 명의 이전을 거치고 번호판도 바꿔 침수차인지 확인도 어렵다고 하는데요 짧은 시간에 잦은 소유 변경 이력이나 번호판 교체 기록이 있다면 침수차량을 의심해봐야 하겠습니다.

또한, 보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카히스토리'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하려는 중고차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무료로 침수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차 보험 처리를 한 전산 기록만 확인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보험처리를 하지 않았다면 침수로 인한 수리를 했다 하더라도 그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침수사실을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요?

 


침수의 흔적을 발견하자.

- 차 내부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를 잘 체크해야 합니다. 방향제 냄새를 뺀 뒤 곰팡이가 슬었는지를 체크하고 내부에 습기가 찬 정도도 잘 살펴야 합니다.

- 물이나 흙 자국이 매트 아래 있는지 확인하고 매트나 의자 시트가 새거라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벨트를 끝까지 잡아당겨 모래가 묻어 나오거나 곰팡이는 없는지 확인합니다. 

– 한번 터치로 자동으로 락이 되거나 윈도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전기 피해가 있었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시트 사이사이, 연료 주입구 등에 금속이 녹슬지 않았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 또 각종 배선이나 부품이 새 것이라면 침수차량이 아닌지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내 차가 침수되었다면?

침수된 차량은 엔진을 켜지 않고 인근 정비소나 보험사에 연락하고 바로 견인 조치해 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수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엔진 등에 물이 들어가 부품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에 가능한 빨리 수리해야 합니다.

차량 내부는 실내에 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신문지를 깔아 놓고 매트는 빼서 말려야 하는데 차량이 완전히 침수된 경우되었다면 오일류, 냉각수, 연료 등을 모두 교체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침수차는 정상 작동 하다가도 습기로 인한 부식 등으로 센서가 고장나고 엔진이 멈추거나 주행상 화재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침수차는 빨리 처분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가격이 지나치게 싸거나 급매물로 나온 중고차는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담소카 안내
카카오 상담 담소카 안내

오늘 본 차량

오늘 본 차량이 없습니다.

TOP
빠른 상담
빠른 카톡상담